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비드 페레르 (문단 편집) === 하락세 === 그리고 2016년에 들어서면서 노쇠화로 기량저하가 드디어 온 것인지 단 한번도 ATP 투어 남자 단식에서 결승전조차 올라가지 못하고 있으며 그랜드슬램 대회 남자 단식도 2016년 호주 오픈 남자 단식 8강 진출을 끝으로 더이상 8강 진출조차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래도 2017년 7월엔 다시 ATP 투어 남자 단식 우승을 추가하였다. 2018년 들어서는 18년도 첫 대회인 ASB 클래식(250 시리즈)에서 한국의 [[정현(테니스)|정현]]을 누르고 4강까지 진출하였으나 [[후안 마르틴 델 포트로]]에게 졌다. 아무리 과거에 레전드 플레이어였지만 나이가 30대 중반을 넘어가는 지금, [[호주 오픈]], 몽펠리에 오픈, 로테르담 오픈 모두 첫 라운드에서 패배하며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아카풀코 오픈에서는 16강에 올랐지만 [[후안 마르틴 델 포트로|델 포트로]]에게 한 번 더 지고 말았다. 또 바로 다음 대회인 [[마스터스 1000 인디언 웰스 오픈|인디언 웰스 오픈]] 32강전에서 다시 [[후안 마르틴 델 포트로|델 포트로]]를 만나 또 다시 패배, 연초부터 상대전적이 3:0이 되었다. [[마스터스 1000 마이애미 오픈|마이애미 오픈]]에서도 32강전에서 [[알렉산더 즈베레프|즈베레프]]를 만나 패배했다.[* 이후 즈베레프는 [[닉 키리오스]], [[보르나 초리치]], 카레뇨 부스타를 꺾으며 결승까지 진출했다.] 클레이 시즌에서는 로마, 제네바오픈과 롤랑가로스, 그리고 윔블던에서까지 모두 1회전 탈락을 하며 부진하였다. 본인도 이러한 부진을 인정 하면서 2019년 자국대회중 하나에서 은퇴할 것을 계획하고 있다고 인터뷰서 밝혔다. 휴식 몇 주만에 나간 로저스컵 대회에서도 조기 탈락하며 1회전 탈락을 이어갔다. 여담으로 내년 은퇴가 계획이라 대부분 대회에서 페레르를 현역으로 마지막으로 보는 해이기 때문에, 로저스컵 주최측에서 트윗으로 그동안 볼수 있어 영광이었다라는 문구를 남기는 등 페레르의 선수생활 마지막 1년을 응원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